자동차 엔진 성능을 보는 방법(마력과 토크)

우리는 흔히 자동차 광고에서
자주 보는 문구가 있다 배기량 2000cc에 150마력 이런식의 표현말이다.
자 아래는 쌍용자동차의 2800cc엔진과 3200cc 엔진의 제원표이다.



배기량 이란  엔진·펌프·압축기에서, 실린더 안의 피스톤이 최하의 위치에서 최상의 위치까지
기체의 부피. 즉 더 쉽게 설명하고 알아듣기 쉽게 표현하자면 엔진의 실린더당 최대기체량이다.
즉 2000cc의 4기통 엔진이라면 실린더가 총 4게 임으로 하나의 실린더당 약 500cc 정도가 되는 셈이다.
이론적으로는 실린더당 500cc정도의 배기량이 가장 효율이 높다는 주장도 있다.

위의 제원표 처럼 직렬6기통에 2800cc 이라면 실린더는 총 6개이고 따라서 2800을 6으로 나누면
실린더당 약 467cc정도의 배기량을 가지는 셈이된다.

그렇다면 마력은 무엇인가??
흔히들 마력을 엔진의 힘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마력이란 힘이라기보단 엔진의 최고속력과 관련이 깊은 계념이다.

자 쉽게 예를들어  보자.
현대자동차의 뮤엔진 (그랜져TG 등에 장착) 2700cc엔진은
195마력에 25.6kg.m 의 토크를 낸다.
반면 쌍용자동차의 체어맨에 장착되는 XGI 2800cc엔진은
197마력에 27.0kg.m의 토크를 낸다.

일반인들은 아니 심지여 대학물도 먹고 좋은대학 나와서
 돈좀 버신다는분들 마져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현대 뮤엔진은 2700cc에 195마력이고 쌍용 XGI엔진은 2800cc에 197마력 이니까
현대엔진이 훨씬 더 좋군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잘 보십쇼 토크가 좀 차이가 나죠..?
토크란 정확히 표에 나온대로 보자면 kg.m
즉 얼마정도의 힘으로 달리는가 (혹은 엔진을 돌리는가)입니다.
다시말해 토크가 센것이 바로 근육질의 힘쎈 남자라는 의미입니다.
근육에서  27kg 의힘을 쓰는것이 가능한것과
25.6kg 의 힘밖에 쓸수 없는것은 결국 누가 얼마나 더 빨리 같은 거리에 도달하는데
더 빨리 도달할수 있는가가 됩니다.

즉 우리가 차를 운전할때 혹은 짐을 많이 적제했을때 와 이차 참 힘좋구나 하는
느낌은 마력이 주는것이 아니고 토크가 주는것 입니다.

다시말해서 쉽게 마력이 더 높지만 토크가 낮은 차량은 최고속력은 200km/h인데
그 속도에 도달하는데 시간은 오래걸리는 차이고

반면 마력은 낮지만 토크가 높은 차량은 최고속력은 190Km/h인데
그속도에 금방 힘있게 치고나가는 타입인것입니다.

더우기 한국처럼 고속화 도로들 보다 시내주행이 많은 나라에서는
마력보다 토크를 보셔야 합니다.
고속으로 꾸준히 달릴일이 거의 없으니까 말이죠

앞으로 엔진 스펙 비교할땐 뭐???
토크를 보세요^^

참고하시라고 2009년 8월 현재 한국 자동차 4사의 준중형 1600cc급 자동차들의 엔진 제원을 공개합니다.

현대 아반테 121마력 최대토크 15.6kg.m
기아 포르테 124마력 15.9kg.m
GM대우 라세티 프리미어 114마력 15.5kg.m
르노 삼성 112마력 15.9kg.m

아 참고로 엔진성능이 그대로 자동차에 적용되는것은 아닙니다.
어떤 변속기를 사용하였는지 다른 구동계 성능은 어떤한지 역시 엔진만큼이나 중요합니다.






by 포도포도 | 2009/08/07 03:07 | 자동차 | 트랙백 | 덧글(4)

스포츠 브랜드들의 역사(나이키,아디다스,퓨마,리복 편)




1.Nike


국적:

부동의 1위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 미국 자본주의의 상징이자 미국 스포츠 과학의 심벌과도
같은 이 브랜드의 출발은 의외로 무척이나 초라하다.
미국인 필 나이트가 1962년 당시 독일과 함깨
스포츠 과학의 양대 축이였던 일본의 우수한 스포츠 브랜드인
오니츠카 타이거(아식스의 고급 브랜드)를 수입업을 하는
블루리본 스포츠 라는 회사를 설립한것이 그 출발이다.
이후 1964년 빌 바우어(바우어라면 독일계 성씨로 추정)와 공동으로 500달러씩 투자하여
사업을 확장하고 오늘날 나이키의 효시가되어준 이른바 와플 트레이너를 개발하여
공전의 힛트를 기록하였고 나이키라는 브랜드를 1971년부터 사용하였고
1978년 회사명도 나이키로 전환하였다. Nike란 승리의 여신이란 의미이다.


오늘날 나이키가 있기까지의 또하나의 터닝포인트 나이키 에어는 1979년
미국 항공우주국 Nasa 출신의 프랭크 루디가 고안하였다.
이 방식은 마이 공기튜브를 신발속에 장착한 방식으로 충격흡수에 탁월한
효용을 보인다
그러나 최근 중국으로 공장을 이전 한 후 한국이나 일본에서 생산되던 시절과는 달리
품질유지에 다소 아쉬운 점이 많이 있으며 특히
그 사후 서비스가 불가함을 천명함으로서 더더욱 아쉬움이 크다.

그리고 저 씨발 졸라 간지 나는 나이키 로고는 너무나도 웃기게
창립 당시 포틀랜드 주립대학에 다니던 여대생에게 의뢰하여 35달러를 주고 디자인을 부탁한 것이다

설립자 필 나이트는 스탠포드 대학 연구 논문에서
낮은 가격과 고 기능성의 일본 운동화를 수입 판매한다면 독일제 운동화 일색의 미국 운동화 산업을
뒤바꿔놓을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는 적중하여 70년초반까진 나이키는 일본에서 생산되었고
이후 한국에서 다시 90년대에 접어들면서 중국과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생산되었다.
이러한 방식은 이후 경쟁자인 아디다스,푸마,리복,휠라 등 모든 스포츠 브랜드들이 따라하는 방식이 되었다.

나이키의 총 매출은 2005년 기준 137억달러 이다.

나이키의 마케팅 방식은 국가대표팀의 스폰서와 스타 마케팅이다.

아직도 1970년대생들은 나이키 하면 에어 조단을 연상할 만큼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 육상의제왕 칼루이스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 등을 통한
스타마케팅과 축구 대표팀 스폰서쉽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아시아의 주요 거점 시장인 한국의 축구 대표팀 스폰서 쉽을 1996년 부터 2009년 현재까지
독점하고 있다.그 금액은 500억원에 이를정도 이다.

푸마같은 브랜드는 주로 아프리카구가 후원에 주력하고 아디다스는 주로 유럽에
그리고 나이키는 자본주의 나이키답게  철져하게 시장규모가 큰곳의 국가대표에 주력한다.

현재는 농구화의 원조 캔버스를 인수하였다.

아디다스나 푸마가 기능에 충실한 이미지라면 나이키는 보다 패셔너블한 이미지이다.

by 포도포도 | 2009/08/06 00:25 | 경제,일반 | 트랙백 | 덧글(3)

ESI - Wami Rack ESP1010



ESI - Wami Rack ESP1010

이고시스템의 공전의 힛트작이라면  nEar05와 Wami Rack 24 를 꼽을 수 있겠다.
ESI에서 Wami Rack 24의 후속작으로 야심차게 준비했지만 결국 그 판매량은 그다지 많지 않았다.
그것은 ESI외에 외국계 회사들인 E-Mu, Echo, M-Audio 등의 경쟁자들의
국내시장 본격적인 등장 등이 그 이유라 하겠다.
그러나 정작 그 제품력은 매우 뛰어난 제품이다.
이제품의 매력속으로 빠져들어보시렴꽈? ㅡ,.ㅡㅋ



* PCI card (3.3V and 5V compatible) with external 19" interface
* 10 input and 10 output channels
* 8 analog inputs, 2 with microphone preamp,24bit/96kHz/107dB(a)
* +12V phantom power support / +48V with external power supply (not included, optional)
* 8 analog outputs, 24bit/96kHz/112dB(a)
* coaxial S/PDIF in and outputs
* optical digital output on PCI card (Toslink)
* 2 headphone outputs
* 2 MIDI inputs, 2 MIDI outputs
* 2m connection cable between 19" box and PCI card
* support for DirectWIRE 3.0
* independand monitoring control for analog and digital input signals and playback
* integrated 20 channel digital mixer
* EWDM driver: MME, DirectSound, ASIO 2.0 and GSIF 2.0 support
* Windows XP/2000/2003 compatible


힛트작 와미랙24의 성공 원인은 저 가격에 64채널의 미디 인터페이스와 멀티 아웃을 지원하는
오디오보드의 통합으로 이 한대면 녹음과 소프트웨어 샘플러를 모두 끝낼 수 있는
올인 원 프로덕트 였기 때문이였다.
유사한 컨셉으로 등장했지만 E-Mu의 파상공세는 이겨내기 어려웠다.
그러나 실제 사용해본 이 작품은 이전의 제품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고성능의 제품이였다.
과거 와미랙24가 둔탁하고 부실하고 멍멍한 저음과 저질스러운 해상도로 인한 저질 고음이였음에도
다양한 전용 드라이버(ASIO,GSIF등 )를 지원하면서도 가격이 낮아서 높았으나
이번엔 출력단의 대폭 강화하여 녹음음질아 아닌
출력 음질 하나만큼은 상당히 신경을 쓴제품임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이토록 다양하고
풍부한 인 아웃 풋은 사용자에게 사용의 유연성과 편리함에
눈물이 날 지경이다.
최근은 같은 스펙의 PCI버전이 아닌 PCI e 버전으로 출시 중이다.
아래 사진..





저음은 둔탁하지 않고 고급스러워 졌고 고음 또한 차원 달라진 해상도로
거칠지 않은 선명함으로 매우 고급스러운 음질을 낸다.

입력단으로 디지털 엠프를 사용하는
심지여 48v 팬텀파워 까지 지원한다.
(단 별도 구매의 아답터가 있어야한다.)
프리엠프부의 음질 역시 잡음 없이 깨끗하고 정갈하다.

ESI제품군의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다이렉트 와이어 이다.
간단한 가상 케이블링을 통한 가상패치베이인 것이다.



그 편리함과 용이함은 안써봤으면 말을 하지 마시길

by 포도포도 | 2009/07/30 23:43 | 음악장비 | 트랙백 | 덧글(0)

이것이 바로 SAAB 9-3


서진속 모델은 한정 생산 판 Turbo X (4WD)


전륜구동을 기반으로 한 모델이고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스포츠 컴펙트 세단중 최고의 모델이 아닐까 한다.
원래 항공기 회사였고 항공기 회사의 항공기 엔지니어들이 설계한 자동차회사인 만큼 
마치 비행기를 땅으로 끌어내린 기분이 든다.


항공기만의 기술이였던 ABS 브래이크 시스템을 자동차에 최초로 도입 하였고 스웨덴 정부의 끼다로운
안전정책에 의해 스웨덴의 메이커 답게 오늘날 볼보와 함께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자동차로 알려져 있다
또한 스웨덴은 한국 처럼 배기량을 기준으로 과세를 함으로 저배기량에 상대적으로 고출력의 엔진을 만드는
기술 즉 터보차져나 DOHC 등의 기술이 일찍부터 발달해서 저연비 고출력 엔진 기술로도 유명하다.
또한 전륜구동 방식 자동차의 태생적 한계인 피쉬테일 현상을 거의 없엔 현존하는
거의 유일한 메이커로서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SAAB는 또한 구매자들이 고학력자 전문직 종사자의 비율이 가장 높기로 유명한 브랜드 이다.
그만큼 개성이 강하고 기계에 관한 이해도가높은 기계를 잘 아는 사람들이 선호 하는 자동차로 그 명성이 높다.
또한 SAAB 9-3은 많은 전문가들이 최고의 럭셔리 서브 콤펙트 세단 모델로 꼽는 BMW 3스리즈가
전륜구동임에도 부럽지 않은 고성능으로 유명하다.



미국의 GM이 인수한 이후 북유럽의 멋쟁이 SAAB만의 개성이 많이 사라져서 아쉬웠지만
네덜란드의 슈퍼카 메이커 코그세닉이 인수한 지금 이후 부터의 SAAB 모델들이 무척 기대가된다.
특히 9-3은 2010이나 2011년 즘 풀채인지가 될것으로 예상되는데
그 작품이 지금부터 기대된다
설마 슈퍼카 메이커가 인수해서 가격도 모델들도 점점 슈퍼카 화 되어가는건아니겠지 ㅡㅡ^

by 비약포도 | 2009/07/30 01:39 | 자동차 | 트랙백 | 덧글(1)

내가 만들거나 참여한 음반-1[보리울의 여름 OST]

보리울의 여름 O.S.T
2002년에 만들어진 영화였다.
이민용감독님의 작품으로 주연에는 차인표,장미희,신애,박영규 등이였고
음악총감독엔 故 이영훈 선생님 께서 하셨엇다.
전반적인 작업 자체는 나와 안OO 형님(OO대 실용음악과 교수님 출신)과 함깨 하였엇다.
나의 첫음반이엿던것 만큼 아쉬움도 많았고
나의 역할과 준영의 장점이 서로 너무 비슷해서 나의 장점을 발휘할 기회가 적엇던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위의 장면은 감독님 깨서 쓸까 말까로 고민하셨던 장면이였는데 완성본을 보니 예쁜장면이였다.
성직자로서 고민하는 차인표에게 신애가 용기를 주는  장면이였다.

위의 장면은 이영화 최고의 영상미로 꼽는 장면인데 새로부임한 신부님을 수녀님(장미희분)이 성당으로 안내 하는 장면이다.
이때 흐르는 음악도 매우 인상적이고 이장면 역시 한국의 여름의 서정미를 가장 잘살려낸 명장면이라고 생각한다.

차인표라는 배우가 그다지 연기력이 월등한 배우는 아닐지도 모른다. 그렇다고 해도 인격적으로 너무 좋은분이라
그것만으로도 영화에 큰힘이 되어주는 배우라고 생각한다.

인상적이엿던건 음반녹음당시 어린 아이들이 너무나 잘 따른던 배우 신애 였다.
코흘리게 어린 아이들이 안기고 보채도 친 동생들 처럼 안아주는 그녀에게서 많은 놀라움을 느꼈엇다. 

이민용 감독님 말씀에 따르면 보리울이라는 공간은 가상의 공간이며
보리가 나는 곳이란 의미의 보리울의 여름동안 일어나는일이라고 하셨엇다.

녹음은 부밍스튜디오에서 이루어졌엇다. 당시 박근준 기사님의 그팀은 현제는 독립하여 벨벳코리아 녹음실로 운영되고 있다.
기타엔 홍준호씨 베이스엔 이태윤 형님 랩엔 송인찬,안준형 스크래치엔 DJ로드와 DJ r2 그리고 노래엔 이젠 은퇴한
티나 였다...
다시생각해도 아쉬움이 너무 크고 나와 나이차이가 많은분과이 작업이 얼마나 힘든것인지 뼈저리게 느꼈던 작업이였다.

by 비약포도 | 2009/07/29 21:13 | 작곡과 음반 | 트랙백 | 덧글(3)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